이날,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예방 3대 수칙인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을 홍보 후 식당, PC방 등에 방역 물품 락스를 배부했다 또 새마을부녀회는 주일 예배를 실시하는 교회를 방문해 소독을 실시하고 발열 체크기 배부 및 예배 참석자 간 2m이상 거리두고 앉기를 권고했다
한영순 방재단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다”며, “당분간은 외출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