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박사(대표 김형규)는 4월 16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릴레이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형규 대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군민들과 고통을 나누고자하는 뜻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짜장박사 김형규 대표는 5년 간 매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상리면사무소 기탁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