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맑음속초21.9℃
  • 구름조금19.5℃
  • 흐림철원18.4℃
  • 흐림동두천19.1℃
  • 흐림파주19.0℃
  • 구름조금대관령16.0℃
  • 비백령도14.3℃
  • 맑음북강릉22.7℃
  • 맑음강릉23.8℃
  • 맑음동해23.6℃
  • 비서울20.4℃
  • 비인천19.1℃
  • 구름많음원주20.0℃
  • 맑음울릉도20.5℃
  • 흐림수원20.8℃
  • 구름조금영월18.1℃
  • 구름많음충주21.1℃
  • 흐림서산19.6℃
  • 맑음울진23.8℃
  • 박무청주22.1℃
  • 박무대전22.6℃
  • 구름조금추풍령21.3℃
  • 박무안동18.7℃
  • 맑음상주21.6℃
  • 구름조금포항22.9℃
  • 구름많음군산21.3℃
  • 맑음대구20.9℃
  • 박무전주22.7℃
  • 맑음울산19.9℃
  • 박무창원20.4℃
  • 흐림광주21.3℃
  • 박무부산21.1℃
  • 구름많음통영20.3℃
  • 구름많음목포20.3℃
  • 흐림여수20.1℃
  • 안개흑산도15.8℃
  • 구름많음완도20.6℃
  • 구름많음고창20.8℃
  • 구름조금순천19.1℃
  • 비홍성(예)20.6℃
  • 박무제주18.9℃
  • 구름많음고산18.2℃
  • 흐림성산17.7℃
  • 흐림서귀포20.3℃
  • 구름많음진주19.9℃
  • 흐림강화18.1℃
  • 흐림양평19.1℃
  • 구름많음이천19.2℃
  • 맑음인제20.1℃
  • 구름많음홍천18.2℃
  • 맑음태백17.7℃
  • 구름조금정선군16.2℃
  • 구름많음제천17.8℃
  • 흐림보은21.1℃
  • 흐림천안19.1℃
  • 흐림보령19.3℃
  • 구름많음부여21.5℃
  • 구름많음금산21.8℃
  • 흐림21.7℃
  • 구름많음부안21.0℃
  • 구름많음임실20.4℃
  • 구름많음정읍21.3℃
  • 구름많음남원22.0℃
  • 흐림장수21.2℃
  • 구름많음고창군20.2℃
  • 구름많음영광군20.5℃
  • 구름많음김해시20.8℃
  • 구름많음순창군21.5℃
  • 구름많음북창원20.7℃
  • 구름조금양산시20.3℃
  • 구름조금보성군20.3℃
  • 구름많음강진군20.5℃
  • 구름많음장흥20.0℃
  • 구름많음해남19.1℃
  • 구름많음고흥20.2℃
  • 구름조금의령군21.5℃
  • 구름많음함양군23.2℃
  • 구름많음광양시20.6℃
  • 구름많음진도군19.2℃
  • 구름많음봉화13.7℃
  • 구름많음영주20.9℃
  • 구름많음문경18.2℃
  • 맑음청송군15.9℃
  • 맑음영덕22.2℃
  • 구름많음의성17.0℃
  • 구름조금구미18.7℃
  • 구름조금영천20.6℃
  • 맑음경주시19.1℃
  • 맑음거창16.7℃
  • 맑음합천18.6℃
  • 맑음밀양19.4℃
  • 맑음산청17.2℃
  • 구름많음거제20.2℃
  • 구름많음남해21.6℃
복합문화공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유치 확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합문화공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유치 확정

4월 설계공모 거쳐 하반기 공사 착수, 2023년 개관 목표
가야사 아카이브, 연구․교육, 전시․체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건축

20200416093922-6865.png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가야역사의 중심인 경남에 가야사를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가야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향유기반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가고, 올해 도정 2대 정책방향 중 하나인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문화재청은 가야유적 정보와 축적자료의 산재, 컨트롤 타워 부재 등 가야문화권의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경남도는 문화재청의 2018년 센터건립 타당성조사(필요성 80%, B/C분석 1.46)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과 협업해 총 사업비 295.6억 원 중 1단계 사업비(설계비 및 시설비)인 4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건립 부지는 문화재청 타당성 조사에서 전문가 및 일반인 모두의 선호도 1위로 선정된 김해시를 최우선에 두고, 문화재청·경남도·김해시의 검토와 협의를 통해 최종 ‘김해시 관동동 452-3번지’로 확정했다.


센터 건립 규모는 기본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부지면적 6,060㎡에 연면적 약10,100㎡,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 될 예정이며,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기능에 맞게 ▲가야사 아카이브, ▲연구·교육 플랫폼, ▲전시·체험 공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주된 기능인 아카이브 영역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야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기록물·사진·도면 등을 수집하고 디지털화해 전문가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구축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학술연구와 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전시․체험 콘텐츠 도입으로 개방적 융․복합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추진 기관인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4월 17일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수하여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경남도 유치’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창원)와 국립김해박물관(김해), 지역 공립박물관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경남이 가야사의 통합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 7기 이후 지난 1년간 센터의 도내 유치를 위해 노력한 만큼, 경남이 국민 누구나 가야사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통합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본다.”며 “이번 센터유치와 최근 발표되는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성과들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