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총경 공용기) 에서는
◦ 코로나 19로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상대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5월 12일부터 일주일간(5. 12.∼5. 19.) 관내 금은방·편의점·금융기관(소규모) 등 187개소에 대한 방범진단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 이번 방범진단에서는 현금다액취급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상대로 최근 범죄발생사례를 통한 예방요령 및 대처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방범시설 작동여부 점검을 통한 자위방범 강화토록 안내하였다.
◦ 마산동부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예방 홍보 및 가시적인 순찰강화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