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가 7월 12일 막을 내렸다. 실버부(60대) 우승은 진주남강(회장 정윤교), 준우승은 거제실버(회장 박봉이)가 차지했으며, 황금부(70대) 우승은 부산강서(회장 송영향), 준우승은 부산골드(회장 김인기)가 차지했다.
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가 7월 12일 막을 내렸다. 실버부(60대) 우승은 진주남강(회장 정윤교), 준우승은 거제실버(회장 박봉이)가 차지했으며, 황금부(70대) 우승은 부산강서(회장 송영향), 준우승은 부산골드(회장 김인기)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