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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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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 개최

- 뜨거운 성원 속 빈틈없는 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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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밀양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밀양시축구협회(협회장 조봉국) 주최로 「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총 26팀(60대 18팀, 70대 8팀) 600여명의 경남 축구 동호인이 참여하며, 팀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연령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을 생략했으며, 철저한 방역대책과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서는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거리두기를 위해 시간일정을 조정했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또한, 발열환자 발생에 대비해 별도의 격리공간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밀양을 방문한 축구 동호인 분들을 환영하며, 협회에서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별송 - 사진 1 : 11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제4회 밀양시장배 경남실버 축구대회」를방문해 축구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 2 : 11일 축구 동호인들이 대회에 참여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고 있다.

남해군 관광비전, ‘아름다운 청정휴양도시’

지난 10일, 남해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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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 10일 오후 2시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장충남 군수, 이주홍 군의회 의장, 관광분야 종사자 및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관광의 전략적 발전방향 및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해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에 다양한 전문가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립남해대학 이병윤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경남연구원 김태영 연구기획조정실장, 김한도 (사)한국에코문화관광연구원장, 오롯지역콘텐츠연구소 배정근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용역보고를 수행한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박용수 본부장은 지역 관광환경 실태와 관광수급을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청정휴양도시’남해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관광비전에 이어 힐링 자연휴양 관광도시, 해양레저 관광도시, 감성 관광도시, 청년 관광도시, 체류관광을 위한 관광인프라 등 5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병윤 명예교수 주재로 참석한 패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졌고, 군민들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전문가 패널과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늘 공청회가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 길잡이가 될 관광종합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역의 관광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현재까지의 용역성과물과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최종보고회는 이달 말 개최할 계획이다.

진주시, 남가람공원 칠암둔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로 설치

장애인 및 노약자 등 편의 증진과 접근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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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남가람공원 내 다소 불편했던 돌계단을 5월말부터 7월초까지 기간에 걸쳐 안전하고 편리한 흙 투수콘크리트 포장 보행로 설치로 재정비하였다. 문화예술회관 부근 남가람 문화거리에서 남강 칠암둔치로 이어지는 돌계단은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접근이 어렵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로를 설치하고 기존 돌계단에 사용했던 돌은 보행로 주변 조경석으로 쌓아 주변 경관에 어울리도록 재활용하였다. 칠암둔치에 설치된 야외공연장이나 운동기구, 산책로 등을 이용할 때 돌계단으로 접근을 못하는 사람들은 진주교 아래로 둘러서 가거나 경사가 급한 자전거대여소 방향 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번에 설치된 보행로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와 안전 난간 및 핸드레일을 설치하여 공원과 둔치 내 시설 이용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남강유등축제를 포함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늦은 시간에 개최 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을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게 문화거리와 남강둔치를 다닐 수 있도록 경사로 주변에 밝고 효율이 좋은 LED 공원등을 설치하였다. 시 관계자는“남가람공원과 남강둔치에는 문화시설과 운동시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이번에 설치된 보행로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니 산책 등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합격증 전달식 가져

최재원 부시장, 지난 8일 합격증 직접 전달하며 축하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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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재원 부시장)이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5월 23일에 치러진 2020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전체합격 10명, 과목합격 3명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꿈드림에서는 지난 8일 최재원 부시장(이사장) 및 여성가족과 직원, 청소년육성재단 직원, 꿈드림 청소년, 학습멘토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검정고시 합격증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최재원 부시장은 검정고시 합격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합격증과 준비된 선물을 나눠 주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최재원 부시장은 “검정고시 합격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고 꼭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텐데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은 여러분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앞으로 검정고시에 응시할 청소년들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말을 전하며, 검정고시 준비반 청소년을 위해 재능기부 해주시는 꿈드림 학습멘토 선생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합격증을 전달받은 한 청소년은 “부시장님께 직접 합격증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고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꿈드림 선생님들,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 축하해주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니 더욱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주 5회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에게는 1:1 학습 멘토링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그 외에도 상담지원, 자격증취득지원, 취업지원, 건강검진,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활동 및 아웃리치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만9~24세) 누구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및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울러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55-831-4547, 8)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튜브 채널‘지금하동TV’인기 만점

하동군, 개설 2개월 만에 구독자 3만명 돌파…도내 자치단체 유튜브 채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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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 공식 유튜브 채널 ‘지금하동TV’가 구독자 3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동군은 SNS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이 다양해지면서 2015년 2월부터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를 운영한데 이어 지난 5월 13일 ‘지금하동TV’를 추가 개설했다. ‘알프스하동TV’는 영상에 관심 있는 공무원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 만든 콘텐츠를 탑재하는 반면 ‘지금하동TV’는 연예인·방송인 등 하동홍보대사를 활용하는 채널이다. 군은 2개 채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군청 정문에 있는 옛 홍보관을 개조해 영상물을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동군 알리미 스튜디오’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지금하동TV’는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하동홍보대사 소유담씨가 관광시설, 숙박지, 농·특산물, 행사·축제 등 테마별 영상물을 회당 2∼3일 동안 집중 제작하며 완성도를 높인 결과 개설 2개월 만에 구독자 3만 1000명을 넘겼다. ‘지금하동TV’의 현재 구독자는 경남도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유튜브TV의 구독자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다. 특히 지난 7월 1일 윤상기 군수와 소유담씨가 ‘하동군 알리미 스튜디오’ 오픈기념 특집대담 프로그램을 ‘지금하동TV’ 라이브로 진행해 실시간 조회수 1000회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같은 홍보대사인 가수 정동원 군도 하동 농·특산물 홍보 등 영상제작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하동홍보대사를 활용한 홍보효과가 높아지고 유튜브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도 급증하는 등 순기능이 커짐에 따라 변우민·차광수 등 다른 홍보대사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영상제작이 활발해짐에 따라 주민이나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영상을 공중파와 케이블 등 방송에서도 송출되도록 서경방송 등 지역방송과 협의 중이다. 윤상기 군수는 “다양한 홍보 플랫폼 가운데서도 유튜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금하동TV’ 홍보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무원들의 영상제작 및 유튜브 홍보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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