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피해인권연대 광주·전남지부 회원들이 지난 21일 금남로 일대에서 종교문제로 목숨을 잃은 故구지인(25,여) 양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광주 금남공원에서는 강피연 회원 1만 명과 시민 2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시부터 1시간 여 동안 故구지인 양의 추모식과 강제개종 금지법 제정 촉구 궐기대회가 열렸다.
강제개피해인권연대 광주·전남지부 회원들이 지난 21일 금남로 일대에서 종교문제로 목숨을 잃은 故구지인(25,여) 양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광주 금남공원에서는 강피연 회원 1만 명과 시민 2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시부터 1시간 여 동안 故구지인 양의 추모식과 강제개종 금지법 제정 촉구 궐기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