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신발관 앞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문창섭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하고있다.
119억 원이 투입된 한국신발관(K-Shoes Center)은 신발업계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돕고 국내 신발산업의 태동지인 부산과 한국의 신발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신발관 앞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문창섭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하고있다.
119억 원이 투입된 한국신발관(K-Shoes Center)은 신발업계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돕고 국내 신발산업의 태동지인 부산과 한국의 신발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