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일병원 개원 37주년을 맞아

  • 등록 2018.04.20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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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장용수 기자) = 진주 제일병원은 암치료 적정성 평가 1등급 병원이다. 50여 명의 의료진과 500여 명의 직원들이 진주시는 물론 인근 산청, 남해, 하동, 삼천포등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이 병원은 건강 약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도 행하고 있다. 기업체 및 단체의 편안한 현장 검진(특수검진 ㆍ일반검진)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신형검진차량과 전문 검진팀을 운영해 지역민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여성질환 내분비 센터는 물론이고 요로결석 전립선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병원 정의철 병원장(2차병원외과 복강경수술연구회)의 복강경하 우측 대장암 절제술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 유수의 쟁쟁한 의료진들이 포진된 진주 제일병원은 오늘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장용수 기자 기자 jangys8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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