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중구 광복로일대에서 열린 '2018 조선통신사 축제'에서 타카키 케이타팀이 거리 행렬을 펼치고 있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에 걸쳐 한일 양국의 평화적 외교와 문화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 통신사를 재현해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5일 부산 중구 광복로일대에서 열린 '2018 조선통신사 축제'에서 타카키 케이타팀이 거리 행렬을 펼치고 있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에 걸쳐 한일 양국의 평화적 외교와 문화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 통신사를 재현해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