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오아시스 공원' 부산시민공원 24시간 개방

  • 등록 2018.07.26 1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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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영화제, 버스킹 축제, 가족 별빛 체험 등 다채롭운 행사 준비

 

(부산/최록곤 기자) = 부산시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민공원을 24시간 개방한다.

부산시가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민공원을 24시간 개방하는 '달빛별빛 문화바캉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부산시민공원 24시간 개방은 열대야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거돈 부산시장의 특별지시로 마련됐다.

달빛별빛 문화바캉스에는 ▲숲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심야영화를 즐기는 '달빛 영화제' ▲시민들에게 버스킹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별빛 버스킹 축제' ▲가족과 함께 숲과 별을 체험하는 '가족 별빛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또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심백사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음악 분수쇼를 24시까지 개장하고 심야 이용객(24시~9시)에게는 주차요금을 면제해준다.

8월 초에는 가족나들이 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연못가 모래놀이터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햇볕이 강한 낮에도 백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민공원을 24시간 개방하는 행사는 개장 이후 처음이다. 휴가를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여름휴가를 확실하게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우리 동네에서 공짜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 17개소를 개장해 도심 속 오아시스 공원으로 더위를 확실하게 날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록곤 기자 기자 leona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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