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는 해마다 전국 139개 지역·품목축협을 대상으로 치뤄졌으며 올해는 대회규모를 ASF로 인해 본선진출 축협으로 최소화 했다. 19년 9월부터 10월까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 대상자가 선정되었으며,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거창축협의 최창열 조합장은 “전국 대회 2개부문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경제사업에 강한 축협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