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무더위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공연 봐요’

  • 등록 2022.08.05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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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 5일 오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에서 피서객들이무더위를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의 하모니팀의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금일 밤 20시 극단 해보마의 ‘두드려라 맥베스!’ 공연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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