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15일 산청군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박해종(67), 박숙이(58) 부부가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삼장 대포한과는 100% 찹쌀가루와 콩을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과 꿀을 가지고 만든 생강청으로 단맛을 더했다.
설을 앞둔 15일 산청군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박해종(67), 박숙이(58) 부부가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삼장 대포한과는 100% 찹쌀가루와 콩을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과 꿀을 가지고 만든 생강청으로 단맛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