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 등록 2016.04.19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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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두 눈으로 볼 수있는 아름다움

두 귀로 듣을 수있는 감미로움

두 손으로 잡을 수있는 부드러움

두 발로 걷을 수있는 자유로움

우린 따뜻한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현섭 지음

박현섭 기자 기자 phs43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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