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톨의 쌀도 세웁니다’

  • 등록 2020.09.03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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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들에 태풍 ‘마이삭’이 밤새 할퀴고 간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톨의 쌀을 더 건지기 위해 쓰러진 벼를 세워 묶고 있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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