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보는 공연’

  • 등록 2023.07.29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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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29일 오후 2일차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중특설무대에서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 가르모니아팀의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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