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기산국악당에서 펼쳐진 신명나는 소고춤

  • 등록 2020.10.31 18:14:00
크게보기


 

 

 

 

 

 

 10월 31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전통연희 명인들의 ‘마스터 명인전’이 열린 가운데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번 마스터 명인전에서는 쇠놀음, 채상소고, 열두발 상모와 설장구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010-4192-0340 / Fax : 945-8257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