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배꽃 꽃가루 인공수분 한창

  • 등록 2021.04.06 14:07:00
크게보기

 

 

 

 

[경남도민뉴스] 6일 산청군 신안면 김동규(56)씨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요즘 배 과수원은 배꽃이 만개해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010-4192-0340 / Fax : 945-8257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