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 만들기’

  • 등록 2021.05.0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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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 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농업 회사인 거창그린 관계자들이 육묘장에서 싹 틔우기 작업이 끝난 모판을 못자리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한 달간 육묘기간을 거쳐 모내기를 하게 된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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