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8일 동구청 평생학습동아리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공감타로 테라피’를 실시했다.
‘공감타로 테라피’는 타로 동아리 ‘공감’과 연계하여 매주 월요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타로상담 및 가족관계 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새로운 방식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위로와 마음 치유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 대상 타로상담은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을 상시모집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