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30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꼬마 열차를 타고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산청군은 축제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내 차량을 통제하고 꼬마 열차를 운영 중이다.
꼬마 열차는 동의폭포과 동의전을 오가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한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개최된다.
- 경기도경기 북부소방본부, 전국 최초 도민참여 재난ㆍ안전 미디어 제작단 발족
- 산청군산청한방약초축제에 울려 퍼진 어르신들의 하모니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경연대회 개최'
- 울산광역시울산동구 새마을회 청년새마을연대(선후회) 출범식
- 김해시김해시 제1회 2024 김해의료박람회 성료
- 기고(寄稿)대통령과 한동훈 오기 버리고 손 잡아야
- 연예·방송'싱크로유' 이적, “존박 나오면 앞으로 안 믿을 것” 프로그램과 우정 사이, 이적-존박의 관계는?
- 레저·스포츠2024 신한 SOL 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 이슈&현장울주군의 두 가수, 정희성과 장윤서의 특별한 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