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은행나무길, 시월 마지막날 인파 북적

  • 등록 2021.11.01 09:04:00
크게보기

 

 

 

 

 

 [경남도민뉴스]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3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에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백형찬 기자 gchooy@naver.com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010-4192-0340 / Fax : 945-8257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