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부산 동구 범일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새봄 맞이 겸 2030부산세계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대비하여 행복꽃밭 및 공공시설 등에 초화 식재 활동을 벌였다.
이날 10여 명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팬지, 데이지 등의 초화를 심어 산책하는 주민과 민원인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범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초화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 부산 동구 범일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새봄 맞이 겸 2030부산세계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대비하여 행복꽃밭 및 공공시설 등에 초화 식재 활동을 벌였다.
이날 10여 명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팬지, 데이지 등의 초화를 심어 산책하는 주민과 민원인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범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초화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