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추가 지정

  • 등록 2025.04.10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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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치매 인식개선 적극 협력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6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합천농협 대양지점과 특별한 정원 등 2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오늘은 맑음, 순이 밥상, 왕후숯불구이, 쌍백식당 등 4곳이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교, 우체국, 도서관, 재가복지시설 등 총 76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지정된 단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조기 검진 독려, 배회 및 실종 치매환자에 대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합천군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단체로 활동할 수 있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춘호 기자 gc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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