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현장 지도

  • 등록 2026.01.26 09:30:10
크게보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화재취약시설인 북구 영빌리지 고시원에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겨울철과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장 지도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 등 3명이 참여해 ▲대상별 맞춤형 화재 안전 상담(컨설팅)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개선 지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피난로 확보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

 

이어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한다.

 

북부소방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화재취약시설인 고시원, 요양시설 등 총 58곳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과 설 명절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Fax : 945-8257 / HP : 010-4192-0340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