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산불 진화 완료

  • 등록 2026.01.29 10:10:33
크게보기

진화차량 22대·인력 92명 투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00시 57분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3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진화차량 22대, 진화인력 92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전 1시 33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주택 화재가 산불로 이어지는 등 산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구인애 기자 ginlove@gmail.com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Fax : 945-8257 / HP : 010-4192-0340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