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 ( 경남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 ) 은 2 월 3 일 ( 화 ) 오후 2 시 ,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년 의정보고회를 열고 ,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
이날 보고회에서 신 의원은 경남 서부 4 개 군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성과를 강조했다 .
지난해 출범한 서부경남 4 군 행정협의회를 통해 군별 현안을 공동 대응 체계로 전환했으며 , 그 결실로 2027 년 경남도민체전의 4 개 군 공동 개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생활 SOC 와 직결된 성과도 소개됐다 . 거창 송정 ~ 대평 국도 ( 남부우회도로 ) 건설 사업은 2026 년 국비 21 억 원을 확보했고 , 2026 년 완공 예정인 거창군 화장시설 역시 올해 국비 36 억 원을 확보했다 .
특히 , 신성범 의원은 농업인 직불금 지급 기준이 2009 년에 마련되어 현재 농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농업인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고 , 올해부터 직불금 지급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한도를 기존 3,700 만 원에서 4,400 만 원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법안심사가 이뤄졌다 .
이어 신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의 농지매매 거래 간소화를 목적으로 , 읍 . 면에 설치된 농지위원회를 폐지하고 , 농업진흥지역 지정 절차를 완화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해 농해수위 법안심사 예정이다 .
신 의원은 “ 민생을 우선하는 통합과 실용의 정치를 하겠다 ” 며 “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 거창을 비롯한 서부경남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 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