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서남교 행안부 국장 부임

  • 등록 2026.02.11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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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자 정부 인사발령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서남교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이 12일 자로 신임 행정부시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 및 문화원장,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행안부 사회재난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행정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행정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 신임 행정부시장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향후 울산시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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