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임산물 품질 높인다” 20억원 규모 지원

  • 등록 2026.02.11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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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고사리 등 생산·유통 전방위 지원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1억 8,400만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1억 1,613만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61개소(10억 2,027만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101만원), 산지종합 유통센터 보완 1개소(2억원), 표고버섯 운송료 및 고사리 종근 구입 7,300만원 등이다.

 

지원사업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각 행정시와 제주도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행정시는 1월 중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제주도는 2월 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임업인들이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과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임업경영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형수 기자 jj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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