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위문기간으로 지정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방문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대상은 저소득 247세대로,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 등이 거창군 위문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그니아 홈테크,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지원받은 위문품(5,115천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상면장은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와 혼자 사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생활 불편 청취 등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함께 나눴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 덕분에 더욱 따뜻한 설 명절분위기가 난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