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 등록 2026.03.09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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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해농협 상임이사 박귀이 200만 원 불지암 100만 원 보광운수 대표 김일남 150만 원보물섬해녀언니 대표 하은숙 100만 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동남해농협 박귀이 상임이사가 200만 원, 불지암에서 100만 원, 보물섬해녀언니 하은숙 대표가 100만 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15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 열린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회에서 박귀이 이사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단 이사이자 동남해농협 상임이사인 박귀이 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

 

남해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박귀이 이사는 2024년에도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2월 서면 중현리 소재 암자 불지암(주지 혜봉스님)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계좌로 전달했다. 많은 불자의 마음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불지암은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새해 초마다 계좌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3월 3일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보광운수는 마을 버스회사로, 보리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일남 대표는 지금까지 총 960만 원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같은 날 창선면 남해로컬푸드직매장 내 ‘보물섬해녀언니’를 운영하는 하은숙 대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계좌로 전달했다.

 

하은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 작은 마음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물섬해녀언니’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경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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