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9기 함양임업대학(미래형 산림경영 리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양임업대학은 임산물 재배와 가공, 유통·마케팅 등 임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임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자원 활용 신 소득원 창출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고, 교육 시간은 100시간이다.
교육은 월 3~4회, 총 20회 내외로 운영되며 강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다.
교육 장소는 산양삼특화진흥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일정 및 장소는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독림가, 임업후계자, 신지식임업인, 임업 경영체 등록자 등 기존 임업인은 물론 산림작물 재배 및 임업에 관심 있는 귀농·귀촌인도 신청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함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합격자는 4월 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임업대학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이 산림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춰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임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