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 ‘(주)스코플’(신현우)이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앞서 구는 이번 모집에서 청년 재정지원의 취지를 살려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할 수 있도록 거주지 제한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청년들이 부평에서 창업하며 우수 인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이 부평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