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로 선정

  • 등록 2026.04.06 0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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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먹거리, 충남까지 확대… 과일간식 사업 공급업체 선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포장된다.

 

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하여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전북을 넘어 충남까지 먹거리 공급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한 센터장은 “이번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은 우리 센터의 체계적인 먹거리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 간식인 만큼,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의 수행은 단순한 과일의 공급을 넘어, 군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타지자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최인태 기자 citea@gnd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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