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 2026년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4.23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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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하여 치매 증삼이 심해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입체 빙고 게임 등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프로그램’은 이달 초 남목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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