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6년 4월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전문인력 및 일반 구직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상생활 속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총 4시간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첫 번째 강의에서는 위더스 커리어 황혜진 대표가 ‘요즘 면접이 낯선 당신을 위한, 면접 완전 대비 1일 집중 특강’을 통해 변화된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면접 전략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협회 조승진 이사장이 ‘골든타임을 지키는 힘, 중장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여, 재취업 현장과 일상에서 필수적인 안전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1:1 재취업 상담을 통해 맞춤형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055-251-1573)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칠 창원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4월 특강은 면접이라는 실전 취업 기술과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의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다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