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에서는 지난 29일 진주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소년범의 사안에 따른 맞춤형 처분 및 선도 결정을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깊이 반성하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자체 선도프로그램인 “토닥토닥” 이수 조건부 훈방 결정을 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정재화 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내부(여청과장 등 5명)과 외부(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변호사 등 11명)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선도․생활․의료․법률분과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까지 선도심사위원회를 5회 개최하여 경미한 소년범 4명에 대해서는 훈방, 학교폭력 피해자 1명에 대해서는 생활․의료지원 등의 결정을 했다.
진주경찰서에서는 앞으로 경미한 소년범 뿐만 아니라 범죄 가․피해 청소년, 가출 등 관심 청소년으로 확대하여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인성 육성을 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