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도내 국가하천에 대한 시설물 유지관리실태등에 대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시.군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내의 낙동강,남강등 10개 국가하천으로 낙동강,섬진강은 수변공원,산책로,자전거길,체육시설등 친수시설이며 남강등 일반 국가하천에 대해서는 제방,둔치등이다.
도는 국가하천구역내 토지, 공유수면에 무허가로 불법 공작물 설치, 점·사용하는 행위와 허가 규모초과, 허가기간 종료 후 계속사용 등 각종 위반사항에 대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방법은 창원시 등 14개 시·군에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자체점검하고, 11월 9일부터 30일까지는 도와 해당 시·군 합동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국가하천변에 조성된 친수시설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에서는 하천구역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법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