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지난해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되어 오는 11~15일까지 100세시대를 위한 농업과 항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5진주국제농식품 박람회의 9개 테마별 전시장은 첨단 농기계산업관,농기자재산업관,임업/바이오 농자재관,해외관,항노화주제관,체험교육관,지자체 및 R&D홍보관/판매관,토종농산물 종자 박람회,진주국화전시회등과 체험장,문화공연장,먹거리장터등으로 구성되어 행사장내에서 농축업과 식품 및 가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있다.
올해 식교육 네트워크관은 "밥구똥구 교실"이라는 테마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세미나는 경남 항노화산업과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시작으로,해외선진농업 CEO초청 발전전략 국제세미나,농축산업 신기술교육,항노화 및 항암약초를 이용한 식품세미나,항노화 창업기업지원 세미나,농식품연구심포지움 등 폭넓은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바이어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일반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테크니컬투어는 물론 농업현장 체험학습,각종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열리고,생산자와 기업인,바이어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와 MOU체결식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돼 진주시 농정의 제1목표인 농산물 수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2015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기간 동안 제13회 진주국화전시회.제5회토종종자박람회,국제바리스타대회등 동시 행사가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화작품전시회는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해 한층 업그레이드 됐는데 총 4만 5천여점의 크고 작은 국화조형작품이 선을 보인다. 2015년 기획작품으로 1800송이 다륜대작,남강유등을 국화작품으로 승화시킨 달마시안,러시아 인형등이 있으며 진주국화연구원의 야심작인 연근작,분경작등도 추가됐다.
올해 토종농산물 종자박람회는 조,수수등 50여 작목 500품종의 토종종자 및 100여점의 식물체 및 종자 수공예품이 전시된다.
지난해 도입된 진주국제바리스타대회는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눠 치러지고, 제12회 진주시농업인의 날 행사와 제17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도 개최돼 농업인들의 사기를 드높이고,미국.호주.프랑스.인도.중국등 외국정부.기관.업체 참여 줄이어 진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 및 IAFE,WFA등으로부터 전문 농식품박람회로 인증 받음에 따라 올해도 역시 해외에서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농가들의 수출증대로 농가 소득향상과 농.식품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기획과 관계자는"농식품박람회가 국제 행사로 거듭 성장하면서 지역 농 특산품을 비롯한 6차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선진 기술습득, 항노화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