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대한 법적 기반 강화를 바탕으로 복지 이(통)장, 좋은세상협의회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12월 말까지 위기가구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비정형 거주자 및 가족구성원의 소득 상실 등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집중 발굴 조사하기로 했다.
시는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저소득층의 생활고가 가중됨에 따라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적지원과 소득기준에 미달하지만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및 좋은세상과 연계하여 생필품 지원 등 민간자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정기 발굴 조사는 법상 위기가구 신고의무자는 물론이고, 저소득층에 접근성이 좋은 진주시 좋은세상협의회, 복지 이(통)장, 복지도우미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언제든 시청 행복지원과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연락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