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2015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 항노화산업 홍보나서

  • 등록 2015.11.11 0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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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5일까지 항노화주제관 운영과 창업기업 지원 세미나 개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첨단농업과 과학을 접목한 산업화를 위해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며, 2013년 식품 주제관, 2014년 6차 산업관에 이어 올해는 항노화 주제관을 주요 테마로 도내 우수 항노화 제품과 산업육성 시책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업성장지원팀인 김민석 박사의 ‘창업자에게 열정보다 준비가 더 중요하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의 ‘항노화제품 개발의 이해’, 대상(주) 중앙연구소 한재갑 실장의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한재갑 실장은 항노화바이오분야의 경쟁우위를 위해서는 저원가 전략(Low Cost strategy)과 차별화 전략(Differention strategy)이 필요하며, 성공적 소재 개발을 위해서는 원료의 규격화, 표준화 및 품질인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한다.

또한, 농식품박람회 부대행사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11일 오후 2시에「경남 항노화산업과 6차산업활성화 방안」, 13일 10시에 「항노화 및 항암약초를 이용한 식품 세미나」, 14시에 「농식품 연구회 (발효식품)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농식품박람회 내 항노화 주제관을 운영하고, 항노화 창업 기업지원 세미나 등 4종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항노화 분야 해외 바이어 초청 등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에게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기업지원도 수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현철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경남은 농업기반의 대표적 항노화 소재인 녹차, 마늘, 양파 및 감의 대량생산지로서 바이오 기술, 핵심IP 등과의 접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항노화 산업으로서의 전환 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의 항노화 주제관 운영을 통해 도내 항노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기술의 현주소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광용 기자 기자 ckr82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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