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이 우리밀 식빵 만들기와 매직콘서트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오감을 자극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긍정적인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옥종면에 위치한 우리밀 식빵 만들기 체험장을 방문해 과도한 가공식품 섭취로 문제가 되는 현시대에 올바른 우리 먹거리 섭취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우리밀 식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동들은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 공연장을 찾아 다양한 장비로 화려하게 선보이는 흥미로운 마술의 세계를 즐기며 여유와 행복을 만끽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평소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마술 공연을 직접 보고, 맛있는 빵도 만들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제공해 새롭고 멋진 꿈을 꾸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