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상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신속한 시설복구를 위하여 동절기 종합대책(‘15.12.01. ~ ‘16.03.15.)을 수립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겨울철 동파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상수도 취·정수장, 송·배수관로, 소규모 수도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 시 긴급복구를 위해 긴급지원반을 확대 운영하고 유관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진주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재점검하여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동파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동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여 상대적으로 관리가 허술한 지역의 동파 사고를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동절기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관리요령 전단지를 배포하고 읍·면동 마을방송 및 전광판을 활용하여 계량기 보온 방법과 동파 시 조치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동절기 발생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도시설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겨울철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장대, 옥봉, 상봉, 망경지역 일대 노후 수도관 및 다발관 정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면서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지열보호통으로 교체해왔으며 2010년 이후 노후계량기 교체 시 동파방지 기능을 포함한 수도계량기를 보급하여 겨울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시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진주시 수도과(055-749-6827, 야간 당직실 055-749-2222)로 신속히 연락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중단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고품질 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