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불예방 캠페인 전시.군 동시 실시

  • 등록 2015.11.20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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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8개시.군 유관기관,민간단체 참여하에 54개 주요등산로 입구에서 실시

경남도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 및 소방본부를 비롯한 18개 전 시군 1천여 명과 11개 소방서 등 37개 유관기관 450여 명, 자연 보호 협회 등 33개 민간단체 850여 명 등 2,300여 명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경남도 산림녹지과와 소방본부 및 창원시 등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100여 명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창원시 정병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로고가 새겨진 장갑을 나누어 주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전 시군에서는 이번 캠페인 때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입산하는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로고가 새겨진 등산장갑, 물티슈, 볼펜, 등산방석, 미니구급함 등 입산하는 등산객들에게 유용한 홍보 기념물도 나누어 주며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 산불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산불조심 기간 중 기관별 또는 단체별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내린 비로 산불위험은 조금 낮아졌으나, 산불은 사소한 실수로 발생하는 만큼 도내 전 시군에서는 일제히 동시에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휴일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산행 전에는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 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구역에는 산행을 하지 말 것 등의 주의사항 계도로 산불 예방의 홍보 효과를 높인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임차헬기를 100% 가동하여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 체계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하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금년 가을철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크게 부족하고 가을철 건조기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크며 산을 찾는 등산객은 화기물 취급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광용 기자 기자 ckr82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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