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스토리텔링 가져

  • 등록 2015.11.21 10:59:53
크게보기

장애우로서의 불편함과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

경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소장 구명회)는 20일 창원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2015년 제3차 스토리텔링을 가졌다.

"가슴을 열고 희망을 말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개최한 이번 스토리텔링에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서울 소장겸 "함께걸음" 편집장을 맡고있는 이태곤 소장의 강연과 30여명의 참석자들이 장애우로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태곤 소장은 과거의 불충분했던 장애인 복지정책이 점차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사회전반에 불편부당한 요소가 많이 산재해 있다며, 장애우 스스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가질것을 당부했다.

구명회 소장은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평등권은 누구나 동등하게 누려야하는 권리이자 의무"라며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의 장애인 복지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도 요원하다"며 장애우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길석 불교평화연대 대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으나 용기를 잃지말고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가는 의지를 가질것을 주문했다.

 

최광용 기자 기자 ckr8276@naver.com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Fax : 945-8257 / HP : 010-4192-0340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