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5일 진주MBC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경상남도4-H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H육성 유공자와 우수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도내 4-H회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유공자는 이동균(창원시연합회)부회장 등 영농4-H회원과 제승호(고성군4-H본부)사무국장 등 4-H지도자, 지도교사, 지도사 등 23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통영시연합회 곽승화 회장 등 3명의 영농회원은 도의회의장 표창, 진주시연합회 김진식 사무국장 등 4명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35회 경상남도4-H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2명과 본상 8명, 공로상 4명 등 모두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대상 수상자는 학교4-H회 부문에서 윤수범(통영고등학교 4-H회)회장, 영농4-H회원 부문에서 강호현(함양군4-H연합회)회장이 선정되었으며, 학교4-H회, 영농4-H회원 등 부문별 시상도 있었다.
공로부문 수상자에는 박갑제(경상남도4-H연합회)전회장, 김무영(사천시4-H본부)회장, 김상동(경상남도4-H지도교사협의회)전회장, 이상웅(창원시농업기술센터)지도사 등 4명의 회원과 지도자가 선정되었다.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남 미래 50년을 책임질 주인공인 4-H회원들의 왕성한 활동과 시대적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경남농업의 앞날을 밝혀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