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의 의암,균열과 절리현상 발생 제기

  • 등록 2015.11.26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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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학자의 주장에 진주시는 용역의뢰,오는 29일 용역 결과 발표 예정

 

충효실천운동본부 진주산청 지회장겸 진주문화원 향토연구사 추경화씨는 진주 촉석루의 의암이 빠른 속도로 균열이 진행된다며 관계기관의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 했다.

추경화씨에 따르면"지난 24일 촬영한 의암 사진을 보면 의암이 심각하게 절리 즉 조각나고 있는 것을 확인됐다"며" 기념물 235호로 지정만 하고 14년간 아무 보호조치가 없어 점점 더 산산조각 나고 있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 남강의 강물이 직접 부딪치는 아래 쪽이 심하게 조각 나는 것은 강물의 유속과 소용돌이 현상 때문임이 분명하다"며" 즉시 물막이 공사로 물줄기를 반대쪽으로 바꾸고 광개토대왕 비각을 세우는 방식으로 보호각을 세워야 된다"고 주장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진주성 정문 부근 성벽이 토사유출 되고 있는것과 의암바위 붕괴 논란에 대한 용역을 (주)한올엔지니어링에 사업비 6천5백80만원을 들여 용역을 의뢰 했다"며" 용역기간은 지난 6월23일~11월29일까지 기간으로 지난 10일 중간 평가 보고시 의암 바위는 사암으로 붕괴 우려가 없다는 중간 보고를 받았다"며"오는 29일 최종 결과가 나온다" 고 밝혔다.

최광용 기자 기자 ckr82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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