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국제적 에너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공공청사 및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을 설치 보급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및 가회복지회관에 211.6kw용량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완공하여 현재 가동 중에 있으며, 2015년도 연간 발전량은 252MW로 4천4백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또한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최대 2백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태양광 230가구, 태양열 170가구, 지열 10가구를 지원하였고, 2016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비 보조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공모하여 공공청사(50kw)와 경로당 50개소(100kw)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같은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등 2가지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공공기관, 민간주택 등에 동시 설치하여 에너지자립 마을을 만드는 201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공모사업에 신청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로 인해 기후변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무한대 에너지원인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탄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에너지절약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