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주 3회 간(화·수·목) 21회기 간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 인지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치매전문 인력과 강사가 작업·운동·원예·회상 치료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인지기능과 신체적 건강관리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강기순 보건소장은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활력과 웃음, 그리고 인지 기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치매환자를 둔 가족분들은 잠시라도 심리적 안정감을 얻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